Kishore Kumar Hits

YUNNUGU - Falling Flower şarkı sözleri

Sanatçı: YUNNUGU

albüm: Falling Flower


멀어져만 가는 널 잡아보려 하지만
휘날리는 꽃
어린 버드나무 가지 사이
어디쯤이야 자기야 좀 빨리 와
너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 무덤덤하게
돈 버느라고 바쁜 건 잘 알지만
텅 빈 네 방은 나 혼자 쓰기엔 넓어
오늘 하루만큼은 일하지 마
이제 네 기억도 희미해져만 가 점점
제발 그 더러운 돈은 좀 받지 말라는
내 걱정 앞에선 넌 내기만 해 역정을
늘 나는 뒷전인 네가 너무 미워
애타게 붙잡은 내 두 손을 뒤로
분주하게 짐 싸던
너를 되려 난 위로했지만
우리가 못 챙겼던
몇 번의 기념일들은
뭐 혼자라도 챙겼었지 너를
역까지 바래 줬던 날에
난 비명 했지만
멀어져만 가는 널 잡아보려 하지만
내 손을 뿌리치고
넌 바닥까지 떨어지고 있어
넌 지고 있어
휘날리는 꽃
어린 버드나무 가지 사이
넌 마지막 잎새를 떨어뜨리고
사라지고 있어
넌 지고 있어
넌 그 사람들 말에 큰돈을 벌고
널 기다리는 사이 내 하루는 졌어
오지 않는 답장에 또 백천 번씩
넌 별일 없을 거라며 나는 네 걱정을
밤이면 날 찾아오는 이 적적함에
낯선 사람과 술을 마시길 몇 번
몸이 급했던 게 아냐 너 없이 버텨야
할 날 안아줄 한 마디가 간절했던 걸
늘 나는 뒷전인 네가 너무 미워
애타게 붙잡은 내 두 손을 뒤로
분주하게 짐 싸던
너를 되려 난 위로했지만
우리가 못 챙겼던
몇 번의 기념일들은
뭐 혼자라도 챙겼었지 너를
역까지 바래 줬던 날에
난 비명 했지만
멀어져만 가는 널 잡아보려 하지만
내 손을 뿌리치고
넌 바닥까지 떨어지고 있어
넌 지고 있어
휘날리는 꽃
어린 버드나무 가지 사이
넌 마지막 잎새를 떨어뜨리고
사라지고 있어
넌 지고 있어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