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네가 시발 아저씨든 그런거 몰라 네가 갑이든 을이든 반말부터하지 너가 형이든 동갑이든 거리에서 자라 온 녹양동의 거리 놈 넌 이제 왕따 내 옆에 NY baby 실력으로 갚아 NY doggy 보여줄테니 맨 땅에다 박아 못 막아 없어 가차 아냐 가짜 우린 나빠 이제 바빠 잘 봐봐 pow-pow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Yeah 우린 올라왔어 두 발로 Yeah 기선 제압하지 눈깔로 Yeah 쉴 틈은 없어 주말도 Yeah 누구 도움 없어 무자본 내 형제는 거칠어 yeah 절대로 안 빌어 yeah 형제만 믿어 yeah 내 앞에서 비켜 yeah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넨 평생해도 이렇겐 못 해 uh Yea 한 번 애기할 때 알아들어 새끼들아 자꾸 못 들은 척할래? uh Yea 대한민국 힙합 언제부터 수준 낮아진 것 같애? uh Yea 바로 너네 때문이다 지금 누가 힙합이래 놓고 노래 부르래? uh Yeah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 얼쑤 얼씨구 절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