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9 and the Numbers - Mom's Frontline şarkı sözleri

Sanatçı: 9 and the Numbers

albüm: Many Minutes In Seoul


막둥이 어린이집 보내고 난 뒤
네 시간 남짓 오직 나만의 시간
떨리는 손으로 켠 라디오에선
주부가요대전 B조 준결승
쌍문동 인순이도 잠실 주현미도
내겐 어떤 위협도 될 수 없으리
내가 누구냐 상계동의 노사연이다
내일이면 주부가왕이 될
가정이란 미명 아래서
주부라는 오명을 입고
내 자신을 잊고 살아온
긴긴 어제에 작별을 고해
주부가요 뭐 전기밥솥인가요?
그런가요?
주부가요 뭐 진공청소기인가요?
그런가요?
이제 난 알게 되었어
순탄하다고 믿어온
내 삶에 감춰져있던
외로운 싸움과 상처를
난 가요 이제 가요
당신들이 못 오는 먼 곳으로
남편은 물론이고
자식들도 못 보는 나의 천국
주부가요 뭐 전기밥솥인가요?
그런가요?
주부가요 뭐 식기세척기인가요?
그런가요?

가정이란 미명 아래서
주부라는 오명을 입고
내 자신을 잊고 살아온
긴긴 어제에 작별을 고해
주부가요 뭐 전기밥솥인가요?
그런가요?
주부가요 뭐 식기세척기인가요?
그런가요?
주부가요 뭐 전기밥솥인가요?
그런가요?
주부가요 뭐 진공청소기인가요?
그런가요?
난 가요 이제 가요
당신들이 못 오는 먼 곳으로
남편은 물론이고
자식들도 못 보는 나만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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