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anullim - 동화의 성 şarkı sözleri

Sanatçı: Sanullim

albüm: 산울림 제10집 - 너의 의미


들어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동화책 속으로 숨어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 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흙내 민들레
솟아오르는 새 저 깃털
가슴속 피어나는 내 꿈
내 동화의 성은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동화책 속으로 숨어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 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흙내 민들레
솟아오르는 새 저 깃털
가슴속 피어나는 내 꿈
내 동화의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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