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anullim - 나도 너처럼 şarkı sözleri

Sanatçı: Sanullim

albüm: 산울림 제13집 - 무지개


내가 너를 기다리던 그곳에
오늘도 연인들 속삭이는데
마치 낯선 도시 낯선 거리처럼
나는 거길 그냥 스쳐 가네
마냥 계속될 것 같던 속삭임
꽃향기만 같던 너의 웃음도
이리저리 굴러가는 휴지처럼
나와 상관없는 도시 풍경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부질없는 이별이라 하기에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
누군가 맞추다 그만두어 버린
조각 그림 같은 너의 모습
익숙해질 거라 하던 위로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이제는 다 식어버린 커피처럼
쓰디쓴 그 맛만 남겨 주네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내가 너를 기다리던 그곳에
오늘도 연인들 속삭이는데
마치 낯선 도시 낯선 거리처럼
나는 거길 그냥 스쳐 가네
마냥 계속될 것 같던 속삭임
꽃향기만 같던 너의 웃음도
이리저리 굴러가는 휴지처럼
나와 상관없는 도시 풍경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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