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Owol - WHEN - REMASTERED şarkı sözleri

Sanatçı: Owol

albüm: Owol 2nd single 'NUNA'


바빠서 못 보겠지 또
기대도 안돼
오늘만 벌써 세 번째
벌써 해는 저물고
어느덧 새벽 AM 1: 02
천장만 봐 멍하니 멍하니 깜빡
온종일 온종일 기다리다가
지쳐 잠에 들고
도대체 언제 만나 줄 거야
내 목이 빠져버릴 것 같아
I still 기억해
언제 밥 사줄게
나 이러다가 굶어 죽겠어
아무리 바빠도
밤새 녹음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밥 한 번 먹을 시간은 있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사장님이 불러도
널 만나러 갈 거야 우예에
알고 있지 뭐 말 안 해도
인사차 얘기여도
그냥 했던 가벼운 안부라도
난 그게 아닌데
놓치긴 싫지
인생의 한 번 뿐일
지금 이 절호의 기횔 절대
Yeah i can stay
기다릴게 집 앞에서
Yeah if it rains
우산도 세팅했어
몸만 오면 돼
안 오면 서운해
보고 싶어서 그래
하루를 선물해
도대체 언제 만나 줄 거야
내 목이 빠져버릴 것 같아
I still 기억해
언제 밥 사줄게
나 이러다가 굶어 죽겠어
아무리 바빠도
밤새 녹음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밥 한 번 먹을 시간은 있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사장님이 불러도
널 만나러 갈 거야 우예에
벌써 해는 저물고
어느덧 새벽 AM 5: 02
천장만 봐 멍하니 멍하니 깜빡
온종일 온종일 기다리다가
지쳐 잠에 들고
도대체 언제 만나 줄 거야
내 목이 빠져버릴 것 같아
I still 기억해
언제 밥 사줄게
나 이러다가 굶어 죽겠어
아무리 바빠도
밤새 녹음을 해도
다이어트를 해도
밥 한 번 먹을 시간은 있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사장님이 불러도
널 만나러 갈 거야 우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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