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Yuna - 다 지나간다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Yuna

albüm: 타인의 고통


지난밤은 열병에 시달리다
어지러운 상념에 잠 못 들고
괴로운 순간들이면 나도 모르게
기도처럼 읊조리며 나를 다독인다
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상처는 아물어 언젠가는 꽃으로 피어난다
다 지나간다
모두 지워진다
시간은 흐른다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어두운 밤이면
별빛은 더 깊어진다
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상처는 아물어 언젠간 꽃으로 피어난다
다 지나간다
모두 잊혀진다
시간은 흐른다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우 우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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