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Seung Chul - 하고 싶은 말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Seung Chul

albüm: The Secret Of Color 2


언젠가 한번 입술에 삼켰던 말
눈치만 보다 숨기고 후회했던 말
금방이라도 외치고 말 듯한
담아만 두기엔 아파서 하고 싶은 말
들어줄 사람 그 후론 없었던 말
하고 싶어도 니가 없어서 잊은 말
어쩜 마음껏 쉽게 할 수 있는
별것 아닌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못 이겨서
더 늦기 전에 꼭 말하고 싶어
너에게 가는 길 너무 멀어지기 전에
우리 사랑했었던 잊기엔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바래기 전에
들어줄 사람 그 후론 없었던 말
하고 싶어도 니가 없어서 잊은 말
어쩜 마음껏 쉽게 할 수 있는
별것 아닌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못 이겨서
더 늦기 전에 꼭 말하고 싶어
너에게 가는 길 너무 멀어지기 전에
우리 사랑했었던 잊기엔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바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만나고 싶어
헤어진 후에도 찾아 헤매던 내 모습
아직 사랑했었던 잊기엔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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