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Seung Chul - 하루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Seung Chul

albüm: 그바보 (그저 바라보다가)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두 번째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 견디자
여태 이렇게 바보같이 살아가
시간은 언제나 니가 있던 때로 흘러
숨이 멎으면 편안해질까?
아직 사랑하는 나는
아직 보고싶은 나는
니 손끝에 나 지울 수가 없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나를 잊을까 자꾸 겁이 나
니 이름 하나만 니 미소 하나만
곁에 있어도 견뎌낼 것 같은데
그렇게 울고도 아직 남아 있는 눈물
마르지 않을 내 사랑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는
아직 보고싶은 나는
니 손끝에 나 지울 수가 없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나를 잊을까 자꾸 겁이 나
어쩜 이렇게도 눈물만 날까
눈을 감아도 멈추질 않아 아
아직 사랑하는 나는
아직 보고싶은 나는
꿈속에서도 너만 잡고 있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없는 오늘도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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