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Seung Chul - 소녀시대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Seung Chul

albüm: 이승철 골든 발라드 & 스페셜 라이브 Best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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