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Seung Chul - 얼만큼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Seung Chul

albüm: 이승철 골든 발라드 & 스페셜 라이브 Best


하늘 푸른색일 때
너는 내게 뭐라고 말을 했는지
Loving for you
어린아이 두팔벌려
하늘만큼 사랑한다고
우산을 씌워주며
넌 내게 뭐라 말했는지
Forever with you
이렇게 자꾸 그럼 화낼꺼야
좋으면서 그냥 화내지
토라진 네 얼굴에 써있는
자존심은 너무도 진해
어쩔땐 나도 그만 둬 버릴까
발구르며 애도 태우지만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나는 아직은 그댈 아직도 사랑 하나봐
어린 아이 두팔 벌린 만큼
토라진 네얼굴에 써있는
자존심은 너무도 진해
어쩔땐 나도 그만 둬 버릴까
발구르며 애도 태우지만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나는 아직은 그댈 아직도 사랑 하나봐
어린 아이 두팔 벌린 만큼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나는 아직은 그댈 아직도 사랑 하나봐
어린 아이 두팔 벌린 만큼 oh
어린 아이 두팔 벌린 만큼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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