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jungumul - Bye my world şarkı sözleri

Sanatçı: jungumul

albüm: Bye my world


저 꿈꿨던 세상을 봐요
다 쓴 일기장처럼 태워 가죠, 음
날아가는 희망들 뒤로
붙잡지도 못한 채 손을 흔들죠
언젠가는 이 시간이 눈물 되어
얼어붙은 저 도시들 사이로
끝내 흘러, 흘러, 흘러 온 세상에
내 슬픔이었다고 외칠 거예요
♪
저기 새카만 생각이 몰려오죠
괜한 아이 같은 맘 숨기고서, 음
뒤덮은 검은 태양 아래
일그러진 웃음으로 뒤를 돌았죠
언젠가는 이 시간이 눈물 되어
얼어붙은 저 도시들 사이로
끝내 흘러, 흘러, 흘러 온 세상에
내 슬픔이었다고 외칠 거예요
세상이란 건 저기 폭죽들 같아
날 웃게 했지만 결국 울게 만들지
And bye, my world, 저 하늘 위로
빛나던 폭죽은 다 타버린대도
떠다니는 재 되어 언젠간 만나기를
And bye, my world, 저 하늘 위로
언젠가는 이 시간이 눈물 되어
얼어붙은 저 도시들 사이로
끝내 흘러, 흘러, 흘러 온 세상에
내 슬픔이었다고 외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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