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계절 또 다른 사랑이 겁도 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와 내 머문 이세상 이제 마음의 눈을 뜨네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만질수 없는너 이제 마음의 눈을 감네 천천히 never cry 반복된 사랑이란 감정이 텅빈 마음 존재감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내삶의 전부였던 그대가 저 어딘가로 흩어져 만질수 없는너 이제 마음의 눈을 감네 천천히 never cry 반복된 사랑이란 감정이 텅빈 마음 존재감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아무리 애원하고 매달려 자존심 버려도 이제는 never cry 반복된 사랑이란 감정이 텅빈 마음 존재감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아름다웠던 시간 머무른 오지 않는 그 계절 오지 않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