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Juck - Haven't I Told You Before?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Juck

albüm: Songs Made of Wood


눈이 무척 따뜻하다고
내가 말한 적 없나요
웃는 얼굴이 참 좋다고
내가 말한 적 없나요
맨날 라면만 사가시냐며
걱정해주던 그 날에
모든게 시작됐다고
내가 말한 적 없나요
나 농담도 서툴고
운동도 잘 못해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죠
가진건 솔직히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만은 가득해요
괜찮을까요
당신맘 알고 있다고
내게 말할 순 없나요
어떻게 모르겠냐고
내게 말할 순 없나요
맨날 똑같은 라면을 사고
아무말없이 떠나도
처음부터 좋아했다고
내게 말할 순 없나요
나 이리도 둔하고
말주변도 없어요
그대의 앞에 서면 더해요
밤새워 되낸 말
끝내 하지 못 하고
오늘도 돌아서요
바본가봐요

나 이리도 둔하고
말주변도 없어요
그대의 앞에 서면 더해요
밤새워 되낸 말
끝내 하지 못하고
오늘도 돌아서요
바본가봐요 (그댈)
좋아합니다
지켜봅니다
나란 사람 기억하나요
바보같지만
답답하지만
손을 잡고 얘기할래요
(그댈) 좋아합니다
(그댈) 지켜봅니다
(그대 혹시라도) 나란 사람 기억하나요
(나) 바보같지만
(정말) 답답하지만
(언제까지 그댈) 손을 잡고 얘기할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