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Juck - Dimples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Juck

albüm: LOVE


우물을 닮아 깊이 패인 귀여운 보조개가
웃는 사람을 볼 때마다 자꾸만 생각나요
별 빛을 담는 술잔처럼 빛나던 보조개 (보조개)
슬픔에 잠겨 취할 때마다 자꾸자꾸 떠올라요
다시 그 보조 갤 볼 수만 있다면
다시금 만날 수 있다면
난 너무나 좋겠네 더 바랄 게 없겠네
그대만 있어준다면
그대만 내게 한 번만 내게 다시금 내게 꿈처럼
마음에 닿는 오솔길처럼 가지런한 가르마가
붐비는 거릴 걸을 때마다 자꾸만 생각나요
머릴 따주면 향기가 나던 단아한 가르마 (가르마)
닮은 뒷모습 찾을 때마다 자꾸자꾸 떠올라요
다시 그 가르 말 볼 수만 있다면
다시금 만날 수 있다면
난 너무나 좋겠네 더 바랄 게 없겠네
그대만 있어준다면
그대만 내게 한 번만 내게 다시금 내게 꿈처럼
나 바보같이 (바보같이) 멍청하게 (소중한 게 무언지 몰랐죠)
(어떻게 그렇게)
나 어리석게 (어리석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단 걸 몰랐죠)
어쩌면 그랬을까
두루두루 두루두
두두두두두두두
두루루 두두두
두루두루 두루두
두두두두두두두
두루루 두두두
두루두루 두루두
두두두두두두두
두루루 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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