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Juck - Dandelion, Dandelion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Juck

albüm: Trace


미끄러지고 있어 세울 수가 없어
어떤 길도 내 마음 같질 않고
어디로 가야 하나 두리번거려 봤더니
길가에 핀 민들레 씨 바람에 하늘로 음
흩날리듯 퍼져가
꽃씨처럼 세상을 날아서
어디론가 다른 곳에 가고파
난생처음 우연히 닿게 된 그곳에
작은 마음 하나만 지니고 음
다시 피어나고파

엉덩방아를 찧는 울퉁불퉁한 길
어떤 날도 다정하지는 않고
무엇을 해야 하나 어슬렁거려 봤더니
길가에 핀 민들레 씨 발끝에 하늘로 음
흩날리듯 퍼져가
꽃씨처럼 세상을 날아서
어디론가 다른 곳에 가고파
난생처음 우연히 닿게 된 그곳에
작은 마음 하나만 지니고 음
다시 피어나고파
내 안에 서러움이 남아있었던가
마지막 그리움은 언젠가
날 기억하는 이 몇 명이나 있을까
꿈은 여전히 꾸어지려나 우우우
꽃씨처럼 세상을 날아서
어디론가 다른 곳에 가고파
난생처음 우연히 닿게 된 그곳에
작은 마음 하나만 지니고 음
다시 피어나고파
두두두두 루두
두두두두 루두
두두 두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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