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Juck - Breath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Juck

albüm: Trace


숨이 가빠 온다 내 안의 심장이
나보다 더 먼저 무언갈 느낀다
고개를 돌리면 네가 다가온다
갑자기 이곳이 다르게 보인다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음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예
어쩌면 메마른 사막과 같았던
내 마음이 문득 촉촉이 젖는다
난 이제 너이고 넌 바로 나이니
우리가 함께면 모든 게 하나다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예
Hey, hey, hey, hey, no
Hey, hey, hey, hey, no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예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Hey, hey, hey, hey, no
Hey, hey, hey, hey, no
고요히 잠이 든 너를 바라보니
나조차 아득히 너에게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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