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OOHWAL - 나비 şarkı sözleri

Sanatçı: BOOHWAL

albüm: 11집 사랑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이젠
멀리 등대를 스치며 지나는 배처럼

보라빛이 물든 바다
항상 봄이 다가올 차가운 바다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비가 날아가듯
마치 바다 위로
나비가 날아가듯
저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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