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Dong Ryul - In Two years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Dong Ryul

albüm: Hope


생각이 잘 안 나요 마지막 목소리
아마 나는 대수롭지 않게 그냥 전활 끊었죠
그리고 다음날 단지 글 몇 줄로
그렇게 나를 영영 떠나갔어요
2년 만에 다시 이렇게 돌아왔는데
이만큼만 기다리면 됐는데
곁에 없다는 게 그렇게 그대 힘들었나요
그럼 나는 쉬웠을까요
생각이 잘 안 나요 마지막 모습이
내 눈물이 마중 나온 사람들을 모두 가려서
아무 말 못 하고 괜히 어색하게
서둘러 돌아선 게 마지막이죠
2년 만에 다시 이렇게 돌아왔는데
이만큼만 기다리면 됐는데
우리의 미래가 그렇게 그대 두려웠나요
사랑했단 말도 못 하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그저 멀리서 홀로 남을 날 생각이나 했나요
나 이제 떠나요 다시는 안 올게요
마지막 그 자리 혹시 그대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진 않은지 얼굴도 못 보고
돌아가는 맘은 차라리 안온만도 못할 뿐이죠
걱정은 말아요
혹시라도 길을 걷다 마주칠 일조차 없어요
할 말은 많아도 단지 그 어디에
잘 살고 있는 지만 알면 족해요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