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ONEUS - BingBing şarkı sözleri

Sanatçı: ONEUS

albüm: RAISE US


L'heure entre chien et loup
Girl, just leave me alone
어느새 하늘은 붉게 물들고
언덕 너머 밤이 다가와
나를 비춰주던 햇빛도
이젠 다 저물어 버렸어 oh-oh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빙빙빙
넌 내가 흘린 피 냄새를 맡고 돌아와
틈만 노리는 사냥개 같아
고민하게 돼 밤새 널 유혹해
하루 종일 편파적인 이기심에 ya, ooh
기억 회로 속 비집고 들어와 ooh
헤아릴 수 없이도 스쳤던 꿈
안의 너는 웃고 있지
궁금해 그리움 혹은 비웃음 일지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빙빙빙
낯설어 두려워질 만큼 말야
흐릿해 저기 먼 그림자
따스한 봄을 가져다줄 너일까
아님 날 집어삼킬 늑대일까
낮도 밤도 아닌 이 순간
거짓도 진실도 더는 의미 없어 나에겐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저기 달이 밝아와 빛이 번져가
외로이 울부짖는 소리
보름달 뜰 때면 도망가
낯설게 느껴질지 몰라
낮도 밤도 아닌 이 시간이
제일 두려운 순간이야 떠나가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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