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Gummy - Childish Adult (From "NEW FESTA Special") şarkı sözleri

Sanatçı: Gummy

albüm: Childish Adult (From "NEW FESTA Special")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해 yeah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yeah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yeah
착한 아이처럼 oh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해 yeah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oh, yeah
호기심에 다가오던 사랑이 (사랑이)
내게 싫증 내고서 떠나도 (떠나도)
아이같이 금방 잊고
다시 사랑받길 원해 yeah
착한 아이처럼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oh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yeah, yeah, yeah)
자꾸 지겨워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yeah, yeah)
항상 울기만 해 yeah, oh
남자들은 다 난 믿지 않아
언제나 아픈 사랑도 더 하지 않아
매일 밤 혼잣말로만 날 위로해도
난 사랑 없이 못 사나 봐 못 사나 봐 (못 사나 봐)
(Yeah, yeah, yeah) 첫사랑에 속고
또 다른 시작을 해도 (oh, yeah)
어느새 손을 놓은 채 yeah
모두 떠나가네 oh
한숨이 늘어가고 (한숨이 늘어가고)
눈물이 나를 적셔도 (oh, oh yeah)
반복된 사랑놀이에 yeah
울고 웃네 yeah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