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 잊을 수 없어 그 미소 난 말이야 온통 네 생각뿐인 걸 대체 무슨 마법을 건 거야 내 마음의 꽃이 피고 있는 걸 있잖아 들리니 내 심장소리 Only you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별 너 하나로 빛나고 있는 이 세상 우리 함께라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요즘 나 이유 없이 웃음이나 또 너의 꿈을 꾸는 것도 일상이야 처음 주고 받은 메시지 보고 또 다시 보는 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기분 좋은 향기 같은 너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걸 오늘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한발씩 가까워지는 하루 하루가 꿈만 같아 난 그냥 가만히 잘 있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자꾸 바보처럼 실없이 웃게 돼 날 바라보고 웃던 미소가 좋아 매일 볼 수 있다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스쳐 지나간 흔한 인연이라 해도 난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은데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더라도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