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부신 아침 넌 별빛 가득한 밤을 좋아하지 너무나 달라 아메리카노에 ice 하나 넣은 듯 미지근한 첫 만남처럼 너무도 달라 잘라 말해 never 가까워질 걸 아마도 그럴 일은 없을 거라 I bet, you know 까칠해 보여 정말 나만 이런 게 아니란 걸 너도 잘 알잖아 난 꿈이 아닌데 분명 아녔는데 뭐야 언제부턴가 널 생각해 왠지 신경이 쓰여 날 보는 그 눈빛도 Can't take my eyes off you 너무도 달라 잘라 말해 never 가까워질 걸 아마도 그럴 일은 없을 거라 I bet, you know 까칠해 보였던 너 이젠 내꺼가 되었으면 난 상상을 해봐 You and I 몰랐었던 서로가 다른 맘 또 같았던 맘 하나 둘 느껴져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 너무도 같아 잘라 말해 forever 가까워질 걸 혹시나 그럴 일이 생길 거라 I bet you know 귀여워 보여 정말 나만 이런 게 아니란 걸 또 상상을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