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uh Young Eun - 화딱지 şarkı sözleri

Sanatçı: Suh Young Eun

albüm: Sky Love


곁에 널 두고도 몰랐어
난 내 맘이 뭔지도 몰랐어
자꾸만 신경 쓰이는 너
참 이상한 일이었지
왜 그리 잔소릴 하는지
난 그 속을 몰라서 미웠어
자꾸만 심술부리는 너
참 서운한 맘 이었어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날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너의 그런 표정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나
이제야 내가 내 맘을 알 것 같아
너에게로 다가 갈거야
자꾸 자꾸 듣고 싶은 그 말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나를 사랑해줘
곁에 널 두고도 그리워
난 사랑이 이럴 줄 몰랐어
보고 있어도 보고픈 너
참 이상한 일인거지
왜 그리 하루는 짧은지
난 한 것도 없는데 지나가
널 생각하고 그리는 일
단 일초도 아쉬운 일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날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너의 그런 표정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나
이제야 내가 내 맘을 알 것 같아
너에게로 다가 갈거야
자꾸 자꾸 듣고 싶은 그 말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나를 사랑해줘
약속할게 놓지 말아 놓지 않아
단 한순간도 날 떠나지마
난 너 없인 죽을 것만 같아
파란 하늘 저 눈부신 태양처럼
환하게 너를 지켜줄게
변함없이 따뜻한 햇살처럼
하루하루 나를 안아줄래
어둔 밤하늘 수놓은 별빛처럼
아름답게 널 지켜줄게
온 세상을 품은 하늘처럼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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