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Outland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Outland


여긴 조금은 먼 곳이에요
아는 이 하나 없고요
발걸음은 조금 빨라졌네요
내색은 안 하지만
사실 불안한걸요
요즘 바람이 쌀쌀하네요
지금 거긴 춥진 않은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힘들었어요
잠깐이라도 목소릴 듣고 싶어요
자려고 혼자 누웠다
괜시리 눈을 붉히고
애꿎은 이불만 꼭 끌어안고 있고
방안을 채운 한숨은
어디로 향하는 건지
저 멀리멀리 날아가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말은 조금씩 짧아졌어요
입은 그만큼 말라갔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덜 웃었어요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고 싶어요
자려고 혼자 누웠다
괜시리 눈을 붉히고
애꿎은 이불만 꼭 끌어안고 있고
방안을 채운 한숨은
어디로 향하는 건지
저 멀리멀리 날아가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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