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Mangsang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My Blue has always been Shattered by the Night


나는 이렇게 작은 목소린데
그래도 다시 돌아봐 줄래요
너마저 없으면 내 목소리는요
저 파도 소리에 묻혀버릴걸요
내가 잠들면 넌 손을 놓고선
집으로 다시 돌아갈 건 가요
내일 아침 눈을 뜨면요 음 음
우린 꿈속에만 있을 거 같아요
하 하 하 하
눈에만 위로를 담고
하 하 하
입으론 노랠 불렀지
파란 밤을 가져다가 덮어요
우리 밤새 그 밑에 숨어서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르는 채로
밤새 밤새 그렇게 있어요
♪
파란 밤을 가져다가 덮어요
우리 밤새 그 밑에 숨어서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르는 채로
밤새 밤새 그렇게 있어요
♪
어차피 나 위로받을 사람
하나 없이 여기에 왔어요
바다에 홀로 앉아
뜨지도 않을 해를 기다리고만 있네요
언제부턴가 항상
내 파랑은 검정에 무너져 왔어요
아침이 와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나는 여기 이대로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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