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Nothing but Morning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My Blue has always been Shattered by the Night


너의 밤은 부서지기 쉽고
가끔은 밤새 가라앉기도 해
그걸 보는 내 마음은
너를 따라 헤매어요
나를 찾지 않아도 돼요
나는 여기 옆에 있으니
뒤척이는 밤일 거라면
내 밤이라도 가져가 줘요
잠든 숨소리는 파도 같아요
그런 밤바다는 무섭지 않아요
기대어 잠드는 밤은 애틋하고요
꿈속에서는 울지 말아요
네가 되어서 아무도 없는
밤을 대신 새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네가 되어서 가라앉는 맘
밤새 대신 울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네가 되어서 아무도 없는
밤을 대신 새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우 우
남겨주고 싶어요 우 우
네가 되어서 가라앉는 맘
밤새 대신 울어주고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어요
그게 내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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