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Winter Ache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Winter Ache


겨울의 병이야
지독한 밤이야
숨 가쁜 꿈이야
난 못 버티고 말 거야
요샌 하루하루
더 숨이 막혀서
전보단 창문을
더 자주 열어야 했어요

마음의 멍이야
피다 만 꽃이야
여름의 꿈이야
난 못 견디고 말 거야
요즘 비틀비틀
좀 어지러워서
다짐보단 어린 마음으로
지내야 했어요

성에가 녹을 새도 없이
맘이 아픈데
내 기억에도 추웠던
그 밤에 머물러
아마 이대로 가다간
난 봄도 못 보고
겨울잠에서 못 깰지도 몰라요

성에가 녹을 새도 없이
맘이 아파도
내 기억에도 따듯했던
곳으로 가요
여기엔 아무것도
자랄 게 없을 테니까
꽃이 피는 곳으로 데려가 줘요
겨울이 지나도
금방 녹지 않을
문장들을 조금씩
모아두곤 했어요
불안만큼, 아니 좀 더
행복하자고
이 밤은 우리를
삼키지 못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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