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Soon, yet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long to be the garden


꿈에서 만나, 곧 잠들 것 같아
마음도 누워, 잘 준빌 하나 봐
눈이 감기면 널 보러 가볼게
그때처럼만 날 안아주면 돼
우린 아프게만 기억하는 것도 서툴게 울음을 참는 것도
아직은 좀 어렵겠지만, 안, 안
나는 사랑으로 남겨지는 것도 서럽게만 살아내는 것도
여전히 좀 버겁겠지만
이른 맘이 누운 잠이야
시린 눈이 감긴 곳이야
너는 가끔 몰래 울었을 거야
여긴 혼자 눕는 자리야
너를 기다리는 섬이야
우린 같이 많이 웃었을 가야, 아아, 아아

나는 봄 같은 걸 기다리는 것도 시리게 겨울을 먹는 것도
아직은 좀 어렵겠지만, 안, 안
나는 사랑으로 남겨지는 것도 서럽게만 살아내는 것도
여전히 좀 버겁겠지만
이른 맘이 누운 잠이야
시린 눈이 감긴 곳이야
너는 가끔 몰래 울었을 거야
여긴 혼자 눕는 자리야
너를 기다리는 섬이야
우린 같이 많이 웃었을 가야, 아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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