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Sunny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long to be the garden


봄을 기다릴게
달갑게 마중 나올
햇살을 나눠준 건
내겐 틀림없이 구원이야
살아내기 전엔 나는 못 가
사랑하는 법도 난 서툴러
보름 같은 심정으로 살게
살아내기 전엔 나는 못 가
떠나보내는 것도 슬퍼서
보고 싶은 눈시울로 남아 영원히
봄을 기다릴게
살갑게 얘기 나눌
우리로 살았던 건
내겐 틀림없이 구원이야
살아내기 전엔 나는 못가
사랑하는 법도 난 서툴러
보름 같은 심정으로 살게
살아내기 전엔 나는 못가
떠나보내는 것도 슬퍼서
보고 싶은 눈시울로 남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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