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Hyunchang - Flower Garden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Hyunchang

albüm: long to be the garden


있지, 나는 나비가 되어서
네 맘 주변을 날아다닐게
우리가 놀던 그 자리는 꼭 우릴 닮은 화원이 될 거야

있지, 나는 네 방 한 켠에서
시들지 않는 화분이 될 거야
우리가 밤새 눈을 맞추면 내일 아침에 꽃이 필 거야
아침엔 날아 새벽까지 같이 있자
꿈결을 당겨 숨결까지 닿아 있자
어쩌면 나는 이대로만 있는대도
이불을 안 개고 행복할 것만도, 오

아마 너는 또 깨어 있겠지
이런 밤에 뭐 별 수 없으니 (별 수 없으니)
사랑 없인 잠들기 힘들어
알아, 나도 매번 그랬었어
아침엔 날아 새벽까지 같이 있자
꿈결을 당겨 숨결까지 닿아 있자
어쩌면 나는 이대로만 있는대도
이불을 안 개고 행복할 것만도, 오
눈가에 피어 마주 보는 날이 있어
이름이 불려 살아지는 날도 있어
어쩌면 나는 이대로만 있는대도
이불을 안 개고 행복할 것만도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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