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D-Hack - Flight Rough şarkı sözleri

Sanatçı: D-Hack

albüm: Flight Rough


높게 가는 것만을
생각했었던
어린 날의 조각을
다시 모아서
더는 부를 수 없는
많은 이름과
(이름과)
그리운 그 목소리가
(목소리가 들려)
아팠던 밤을 안고서
(안고서)
저 멀리 날고 싶었어
생각처럼은 안됐던
내 첫 비행의 시작은
(돌아가고 있어)
절대 안 될 거라는
말 들 앞에
충돌해버려 망가져버린 감정 상태
그대로 건너뛰어버린 인간관계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 익숙해
시곗바늘이
몇 번이 돌아간 뒤에
여길 벗어날까 Yeah
그 바램이 긴 시간 위를
여행하고 나를 찾아온 타이밍
Five four three two one
이제 날아갈거야
높게 가는 것만을
생각했었던
어린 날의 조각을
다시 모아서
더는 부를 수 없는
많은 이름과
그리운 그 목소리가
(목소리가 들려와)
끝없는 별들 사이
우주선을 타고 떠나
얼마의 밤을 새운 다음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
회색 빛 도시엔 보이지 않던
반 지하 안의 번쩍임은
내 색감을 깨워
난 준비됐고
네가 원하면 되어줄
만화 속 히어로
I know we're all gon'be alone
그 가벼운 말로
널 잡을 수는 없다고
눈물로 그렸던
어제의 나를 지울게
더 자유롭게 색칠해
나의 새로운 여덟 색의
색깔이 보이게
우리의 몸이 붕
떠오르기 시작해
높게 가는 것만을
생각했었던
어린 날의 조각을
다시 모아서
더는 부를 수 없는
많은 이름과
(이름과)
그리운 그 목소리가
(목소리가 들려와)
(들려와)
(들려와)
(들려와)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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