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울 엄마의 고기반찬 왔다 자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엄마 고기반찬 누나는 방문을 열어줘요 당장 와버렸다 일 났다, ay 돌아갈 길 그딴 건 없다, yeah 닦아 닦아 누나 그만 눈물 닦아, ay 올라와보니 기분 아이 좋아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켜봐 아우 아무 말도 하지 마 예 내 사랑은 영원하지만 너의 이혼 염원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울 엄마의 고기반찬 누나는 방문을 열어줘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엄마 고기반찬 왔다 자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왔다 맛다시다 급으로 싹 다 뿌려버려, huh 뭐라고요 안 들려요, huh 한번 살다가는 인생 왜 아우 짜증 나서 나는 못 살겠네 자네 하네 마네만 하다가 벌써 한 해가 가네 반짝 못해 소매 바짝 날 웃긴 놈으로 봤던 넌 웃긴 놈 이제 잘 가요 듣기 싫으면 듣지 말고 잘 가요 빵가요? 안 가요, 안 사요 안 팔아요 다각도 바라봐요, 너네 뭘 꼬나봐요 연락해? 연락 마요, 열나게 하지 마요 머쉬 베놈, 멋이 밴 놈, 짱 강해 거의 망나뇽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울 엄마의 고기반찬 왔다 자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엄마 고기반찬 누나는 방문을 열어줘요 당장 ♪ 나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