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rotherSu - In My Room (방안에서) şarkı sözleri

Sanatçı: BrotherSu

albüm: 20


영화도 끝났고 TV도 재방송 밖에 안해
너도 같은 생각하나봐 암말도 안해
침묵이 깔리고 잡은 손엔 땀이 나네
오늘따라 유난히 니 입술이 빨갛네
언제나 처럼 사랑스럽지만
오늘은 이마나 볼에만 입맞추고 싶지 않아
맘이 식질 않아 가라앉혀도
니 머리카락이 내 어깨를 스칠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져 아까 영화속에서
봤던 장면들만 머리에 가득해져
잠깐 폰 놓고 나좀 봐
어차피 못볼거야 TV 좀 꺼 봐
살며시 눈을 감은 너의 입술에
내 맘을 전하고 싶은데
이런 내 맘 허락해 주겠니
눈감은 채 기다리는 모습에
허락 받았다 받아들일게
I think I waited too long
I think I know what you want
I feel like kissing you
Nah I want more that that
I feel like touching you
Yeah I feel like too come closer
말로만 해선 못 알아들어 난
침묵으로 물어봤고 살짝 부끄럽단듯
고갤 들었지 넌 날 피하지 않았어
얌전한 척 했지만 나 오래 참았어
니가 날 혹시 그저그런 남자들과
다를 것 없이 생각할까봐
눈치를 좀 봤어 남자답지 못하게
그래서 오늘 그동안 참아왔던 몫까지
너에게 보여줄게 아니 느끼게 해줄게
어린애같은 눈치 싸움 눈 대중에
우릴 가두려 하지마 어린애들 한심한
소꿉놀이엔 눈길떼야할 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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