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Park Sae Byul - 엄마는 다알아 şarkı sözleri

Sanatçı: Park Sae Byul

albüm: 새벽별


누구라도 핑계를 대다 보면
한번쯤은 착각할 때가 있지
엄마는 날 아직 모르는 걸까
내가 누굴 만나는지
오늘은 조금 설마했지만
여전히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엄마는 알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전화를 걸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리 말해도 남자친구 아니라고
엄마는 알아 그저 나에게 모른 척해 줄 뿐
엄마 나 오늘 친구를 만날 거야
그 중에는 남자는 절대 없어
그리 많이 늦지는 않을 거야
배터리가 다 됐나봐
전화를 해도 문자가 와도
대답 없는 나를 밤새 기다리는
엄마는 알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전화를 걸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리 말해도 남자친구 아니라고
엄마는 알아 그저 나에게 모른 척해 줄 뿐
엄마는 알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전화를 걸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리 말해도 남자친구 아니라고
엄마는 알아 내게 모르는 척해 줄 뿐
엄마도 알아 내가 미안해 하는 걸
젊었을 적에 엄마도 그랬다는데
나도 다 알아 어떻게 아빠를 만나
결혼했는지 다 들었는걸 외할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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