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YongYong - Dying Every Second (with. Han Yo Han) şarkı sözleri

Sanatçı: YongYong

albüm: Dying Every Second


어떻게 이제 내가 너를 못 봐
그런 생각도 못 해봤고
어떻게 오랜 내가 너를 몰라
널 누구보다 잘 알아서
무슨 전활 해야할까
수백번을 고민해봤고
무슨 잠을 자야 할까
수천번의 눈을 떠봤어
너와의 정리가 너무나도 아파
이제 아무사이 아니란 것도
우리가 나눴던 모든게 다 잠깐씩
스쳐갈 때마다 괴롭고
너를 만질 수도 없고
안을 수도 없어
깊은 바다에 빠지고 있어
내가 숨쉬고 있는 의미를 못찾고
당장의 너가 보고싶어
나는 매초마다 계속해서 죽어가고 있는걸
내가 외롭다가도 계속해서 네가 안아주면 웃었던
그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 바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얼마 있다가 다시 알겠지
지금 내 옆에 네가 없는걸

매일 널 반복하고 그리면서 살아
아직 벗어나질 못하고
눈에 띄지마라 그럼 난 너를 잡아
나란 사람 얘는 미쳤어
어떤 삶을 살아갈까
네 앞에 기타 부셔버린게 몇갠지
어떤 밤을 살아갈까
매일 매초를 죽여가겠지 너와 난
날 몰아붙이소서
난 여기서부터
화염 속으로
떠나줘 여기서
사라져 버려줘
네가 날 위해준거라면 (Yeah)
매초 마다 나 다시 다짐했는데
매초 마다 널 다시 지웠었는데
매일 밤 너를 그리면서 살아왔는데
이젠 너를 매일 지워가며 죽어가야해
나는 매초마다 계속해서 죽어가고있는걸
내가 외롭다가도 계속해서 네가 안아주면 웃었던
그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 바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얼마 있다가 다시 알겠지
지금 내 옆에 네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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