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나가 빠르게 마른 하늘엔 별이 하나 없네 가파른 길에서 나 홀로 서 있네 푸른 빛의 꽃이 피게 나는 아직 어린 애지만 널 안고 가네 다신 보지 않을 거라 말을 했지만 시간이라는 녀석은 하두 빨리 가네 가시밭에 섰던 나를 다시 챙기고 가 난 괴로웠던 날을 봐 외로워서 하지만 돌아가진 마 더 나은 날이 지금 날 기다리고 있잖아 하루하루가 지나가 빠르게 마른 하늘엔 별이 하나 없네 가파른 길에서 나 홀로 서 있네 푸른 빛의 꽃이 피게 하루하루가 지나가 빠르게 마른 하늘엔 별이 하나 없네 가파른 길에서 나 홀로 서 있네 푸른 빛의 꽃이 피게 불 속성 그게 바로 나의 Type 꽃처럼 피어나는 네게 심한 말을 해 부시고 던지고 Guitar들 박살내 Feel like a Kurt cobain 방아쇠 당길래 두 번 말은 안해 (나 두 번 말 안 해) 나 후회 따위 안 해 (나 후회 따위 안 해) 이제 다시는 없을거야 전에 너와 나 이 용암 속에 던져버릴거야 전부다 나 보고 어쩌라고 이게 나란 놈 그니까 꺼지라고 너에게 욕을 하고 매일 밤 너를 또다시 반복하죠 불길을 거스르고 넌 날 위해서 기꺼이 녹아주죠 잿더미만 남은 내 속에 언제나 그랫듯 너라는 꽃이 피네 하루하루가 지나가 빠르게 마른 하늘엔 별이 하나 없네 가파른 길에서 나 홀로 서 있네 푸른 빛의 꽃이 피게 하루하루가 지나가 빠르게 마른 하늘엔 별이 하나 없네 가파른 길에서 나 홀로 서 있네 푸른 빛의 꽃이 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