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jörn Skifs - Stanna şarkı sözleri

Sanatçı: Björn Skifs

albüm: Vild Honung


앞만 보고 달렸지
주위를 둘러볼 틈 없이
어느새 나는 가족의 자랑이 됐고
어느정도 성공을 했어
사춘기라고 말하는 그 쯤
생각이 나네 문득
그 당시 나는 어렸고
무서울게 없었지
몇번을 좌절 그건 아무것도 아냐
달라진 거라곤 그때에 비해 조금 커진 키와
또 나이대에 비해 조금 성숙해진 시야
남산동의 지하 작업실에서 부터
압구정까지 깔아놓은 내 비트
청춘의 출처
주윈 모두 말했지 오버하지마
음악 한답시고 깝치면
집안 거덜내니까
그 때 부터 신경 안썼지
누가 뭐라던지
그저 내 꼴리는대로 내 소신대로 살아갔고
니가 보기엔 지금 난 어떨것 같냐
내가 보기엔 어떨것 같아
내가 망하길 기도했던 몇몇 놈에게 물을게
집안 거덜낸 것 같냐 새끼야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
하루 수백번 입버릇처럼 말했던 내게서 신경꺼
실패나 좌절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
우리는 아직 젊고 어려 걱정 붙들어매
구르지 않는 돌에는 필시끼기 마련이거든 이끼
뒤돌아 갈수 없다면 직진실수따윈 모두 다 잊길
NEVER MIND 쉽진 않지만 가슴에 새겨넣어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인마
Come on
NEVER MIND NEVER MIND
그 어떤 가시밭길이라도 뛰어가
NEVER MIND NEVER MIND
세상엔 네가 어쩔 수 없는 일도 많아
You better
NEVER MIND NEVER MIND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인마
NEVER MIND NEVER MIND
포기하기엔 우린 젊고 어려 인마
NEVER MIND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인마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인마
NEVE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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