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 순간 너무 낯선 따뜻함과 느낌이왔어 내가 원하는건 너의 연락처 다시봐도 흘러 봐도 열라 쩜 나의 목숨보다 너무 간절 나는 지금 이순간에 나의 몸을 받쳐 너는 되버리는거야 나의 약점 눈독 들이면 걘 크게 다쳐 절대 꺨리 없는 그녀와의 약속 그날따라 놀래켜주고 싶었어 내 사랑을 보여주고싶었어 주체할수가 없는 이 감정 꽤나 비싼 선물을 샀어 너는 전화를 안 받았어 열린 방문 나는 봤어 다른 남성 너는 낙서 ♪ Ayy, 나는 엑셀을 더 밟어 사나운 스타일 남자는 말벌 눈물이 나는 마음 상처 앞차가 존나 느려 갈궈 빨랑 비켜 너는 뭘 봐 벤츠를 타던 밥을 말던 그때 그 차량의 반응 나도 참을수가 없어 길목에다 멈췄어 너는 오늘 나한테 죽었어 올테면 와바 개색끼야 한판뜨자고 불렀어 천천히 내리는 그 모습에 나는 웃었어 그 남자의 전신 이레즈미는 안웃겨 낙서 드디어 자취방이 생겼어 바로 그녀에게 뭐하냐고 물었어 그녀를 집으로 불렀어 보기도 전에 내 쥬지가 섰어 쳐먹어보지도 않은 비싼 술을 샀어 뭐칠려고 잊어먹은 지갑사정 마침내 초인종이 울렸어 그녈 식탁에 앉혀 진짜 살면서 한 거짓말들 다 합해도 지금 지껄이는 거에 비하면 멀었어 대가리속엔 오직 성관계 야, 수고많았어 마침내 침대위 같이 누웠어 예정대로 그녀를 벗겼어 근데 왜 척돔이 안뜯어지냐? 눈을 떠 개씨발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