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Damsonegongbang - Pretty day şarkı sözleri

Sanatçı: Damsonegongbang

albüm: First Episode


꽃들이 날 보고 꽃이라 얘기하네
오늘 하루
잘 보내라 손짓하며
조그만 새들도 카페에 고양이도
오늘을 응원하네
거리에 심어진 파란 나무들이
오늘 하루
잘 보내라 손짓하네
바람이 시킨 건지 나무의 마음인지
그건 알 수가 없네
따뜻한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고
못 본 척 커튼을 닫아버려도
작은 틈새로 수줍은 인사 하네
예쁜 하루 되세요

거리에 심어진 파란 나무들이
오늘 하루
잘 보내라 손짓하네
바람이 시킨 건지 나무의 마음인지
그건 알 수가 없네
상처를 받았다는 것
그것도 내 몫인 거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면
그날 하루가
예쁘게 보일 거야
꽃들이 날 보고
꽃이라 얘기하네
오늘 하루
잘 보내라 손짓하며
조그만 새들도 카페에 고양이도
오늘을 응원하네

상처를 받았다는 것
그것도 내 몫인 거야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한다면
오늘 하루가
예쁘게 보일 거야
거리에 심어진 파란 나무들이
오늘 하루
잘 보내라 손짓하네
바람이 시킨 건지 나무의 마음인지
그건 알 수가 없네
따뜻한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고
못 본 척 커튼을 닫아버려도
작은 틈새로 수줍은 인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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