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Daylotus - YGS şarkı sözleri

Sanatçı: Daylotus

albüm: DADAISM


잘게 찢겨버린
그녀의 탈을 쓴 채
죽기 전 발악조차 주둥일 돌린 넌
혼자 새벽 속에
꼭두 각실 만들고
아무런 생각 없이 내 무릎을 꿇리네

내 멍에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더 나를 조여 오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아

너의 몸 너의 눈 너의 환상 텅 비어버린 방
넌 마치 연가시 성가시게 또 허우적대지만
이미 답을 알아 두 다리를 뻗는다면 바닥까지 닿아
헤엄칠 줄 알면서도 미리 겁과 약을 먹어
과거 현재 미래 자신에게 엿을 처먹여
난 자유롭고 싶지만
날 바라보는 시선이
생각만큼 기분이 썩 좋진 않네
물에 빠진 넌 어때 넌 어때
내 멍에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더 나를 조여 오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아

내 멍에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더 나를 조여 오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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